투명껌

2002.02.20 00:07

엘피네님.. 마자요.. 나도 느끼는건데, 지우님이 아날보단, 너무 조심스럽게 연기하는 것 같다눈... 울때도 너무 예쁘게만 울어서, 아날때의 눈물을 흘리던 모습이 그리워진다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