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껌

2002.02.20 01:19

채린이 민형이 회사에 가는 장면, 상혁이 춘천가서 돈건네주는 장면... 등등 뺄장면은 과감히 없애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없는 유진의 아픈마음을 더 표현해야 한다눈.. 아날은 민철과 연수부분이 많았는데, 유진과 민형의 씬은 적은 것 같다눈.. 넘 아쉽다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