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2.20 01:25

아린님 말에 두손들어 찬성합니다... 민형이의 아픔은 정말 예술로 표현하더군요... 우리 유진이는 뭔가요???에구,, 작가님께 뭐 전달할 방법 없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