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2.20 23:24

윤석호님 기획대로 지우님의 다른 모습을 앞으로는 기대해보겠습니다... 우리가 지우님 팬이기에 더 잘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기에 잘하신 것도 더욱 야박해지는 거 같아요... 지우님 연기에 대해 전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언제나 제가 그랬듯 전 노력하시는 지우언니모습이 보이기에... 작가님과, 감독님을 비롯한 연출진 여러분께 화가날 뿐이지요.//모두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