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2.20 23:20

아픔을 안 이만이 아픔을 가진 사람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는 법이죠...유진이와 비슷한...님,, 행복하세요.. 그리고, 애정으로 겨울연가, 그리고 지우언니 지켜봐주세요... 님의 행복을 위해 기도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