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2.20 23:11

써니지우님... 난 눈물이 많아서 큰일이라눈,,, 마지막 꼬랑쥐,, "내사랑 지우,, 마지막까지 힘내..!"이거 보는 순간 코끝 찡한 이유를 모르겠다눈... 너무나 속상하고 답답해요...더 속상하고 답답한건 우리는 이렇게 잘 느끼는데,, 왜 연출진은 못느낄까,,,,휴~~써니지우님, 담카페에 윤석호님이 들르시는 카페있어요.. 거기에 이 글좀 올리셔요...편한밤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