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애

2002.02.22 17:00

난 향수라면 샤넬 no5밖에 모르는 인간이라우, 그것도 내가 써서 아는게 아니라 몬로의 잠옷이라는 야기 때메....불살러님 오랫만인것같아요. 좀 더 자주 만났으면하는 소망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