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지우

2002.02.23 12:51

차차님! 놀란가슴은 진정하셨나여? 정말 큰일날뻔하셨네여..저 어렸을적에두 밤새 가스불에 냄비올려놨는데 다행히 불나기 직전 엄마가 일어나셔서 다행히 불은 안났는데여 지금 생각해도 끔찍해여.. 암튼 자나깨나 불조심 꺼진불도 다시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