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02.02.24 14:11

난 할머리 머리맡에서 불장난하다가..할머니 머리 홀랑 태울뻔했었지..ㅋㅋ 할머니가 일어나서 언능 끄셔서 다행이었쥐만..ㆀ 나랑 내동생은 물떠오는데 그새 할머리가 몇번 푸닥거리드니만 기냥 꺼지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