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2.24 22:43

지우언니 저때 얼마나 귀여웠는지 몰라요~~!^^ 저도 여자지만 깨물어주고 싶었다눈...ㅋㅌㅋㅌ 아마 용준오빤 더하지 않았을까나?... 둔녀님 감사해요*^^* 좋은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