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2.26 15:22

네, 지우님 잘하고있어요. 하지만 남의 애들에겐 관대해도 자기애에겐 엄한게 엄마마음이죠, 더 잘했으면, 누구의 눈에도 부족함이 없었으면 그런 마음..저는 최지우님이 한국 최고의 배우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