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2.27 10:47

그럼 나도 아린님이 아닌 주영언니에게.... 주영언니, 잘했어요,,, 언니두 한번쯤은 아니, 언제라도,,,^^운영자가 아닌 언니의 마음을 얘기할 수 있는거에요,, 언니두 우리와 같은 사람이니까,,, 힘내요, 우리,,,^^*따뜻함과 그보다 더한 정이 있는 곳 스타지우,, 그 곳엔 "우리"가 있어요,,,,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