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

2002.02.27 12:47

헤이즐럿커피향님...조금은 이해해주시는것 같아 감사드립니다...다만 씨티에 글들을 보며 만약 헤이즐럿커피향님이 그런글들에 리플을 달아주셔서 이런맘을 표현해주셨다면 이렇게 맘이 아프진 않았을것 같습니다...저도 압니다..분명 좋은느낌 가지시는 씨티님들이 계시다는것도요..하지만 인터넷이라는거 표현안하면 알수 없는것이기에 맘만으로는 느낄수가 없었답니다...저도 조금만 상처받으려고 노력할께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