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love

2002.02.28 12:55

저도 지우님을 위해 먼가가 해주고 싶은데-;; 제가 할일이 별로 없는듯 하네요- 아린님처럼 음식을 잘하는것두 아니구.. 단순무식하지만- 말한마디라도 해주고 싶어요-^-^ "지우님의 연기를 보면서.. 그아픔을 느낄수 있었다고... 노력하는 연기자 최지우.. 이젠..^-^ 연기두 잘한다구..^-^ " <-- 또 단순무식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