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2 현주

2002.03.02 14:02

어제 저도 송준님 만나서 반가웠어요...아잉 저보구 이모라구 부르시구..그냥 누나라고 부르세욤~^^ 앞으로 자주 뵈어요..아참..이젠 엄마말씀도 잘듣구요....써니지우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