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3.02 19:35

always겨울연가님 벌써 중반을 넘어서 후반으로 접어들어 너무 아쉬워요, 지우님. 용준님 건강만 아니라면 한 4회정도 연장했으면 하는 생각도 있네요. 자주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