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2 현주

2002.03.03 16:53

안녕하세요 김미숙님..^^ 눈팅에서.....한발짝 더 내딛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내일 겨울연가가 무지 설레이고 기다려진답니다..^^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