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3.04 19:58

아린님... 새벽에 이 글을 쓰셨구나.. 그때 하얀사랑은 코 자고 있을 시간이네..^^ 저두 유리구두란거 보면서 겨울연가와 연관지어 생각했답니다,,, 아린님이 상상하신 결말 좋은데요... 우선 해피잖앙요^^ 아린님의 사랑이 가득담긴 지우언니에 대한 걱정과 기대와 설명할 수 없는 사랑... 거기에 하얀사랑두 보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