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3.04 19:32

주희님 너무 반갑습니다,,, 이렇게 지우님의 따뜻한 향기에 취해 이곳까지 오신 분들을 보면 어찌나 감사한지... 미혜님 말씀처럼 배우지우언니 말고도 그 이상으로 더 아름다운 내면을 가진 인간 지우언니의 매력도 빨리 느끼실수 있음 좋겠어요^^ 그리고 그보다 더 아름다운 우리 가족들의 마음까지도,,, 너무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