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3.05 00:49

아린님, 저두 두분의 행복한 모습에 눈물지게 어찌나 반갑고 이뿌던지... 하지만, 미혜님말처럼 이들의 슬픔이 보여요,,,, 아린님, 미혜님, 장미님, 송준님 모두모두 편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