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2002.03.07 19:45

오후에 글 남기고 혹시 실수나 하지 않았나싶어 들어와봅니다.여러님들이 따뜻한 말 남겨주셔서 안심하고 갑니다.저도 님들의 그마음들이 영원히 변하지마시고 지우씨 에게 힘을 실어드렸음하네요.그리고 님들이 계시는한 지우씨는 결코 외롭지 않을것같습니다.반겨주셔서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