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3.08 01:56

하얀사랑님 ! 동생같은 ...오늘 잘 지내셨지요. 글의자태가 항상 고와요 .요번주는 생활 리듬이 바뀌어서 무척 피곤합니다. 저녁 강의 받고 11시 30분 쯤 집에 왔답니다....곧 적응 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