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라

2002.03.08 11:05

어머 너무 반가워요.. 우리 지우님과 하창시절도 같이 보내고 친구였다니 추억이 많아 좋으시겠네요.. 가끔 학교 동창이라면서 헐뜯는 글을 보다 님같은 분을 뵈니 기쁘고 반갑네요... 자주 글 남겨 주시고 지우님에 대한 좋은 추억 많이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