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2002.03.09 10:25

정말 넘 고마운걸요...지우의 어린시절 얘기도 듣고...혜정님 자주 얘기해줘요...아니 지우얘기 아니더라도 혜정님 사는얘기도 많이 해주시구요...저희 가족이라 생각할랍니다....혜정님께 넘 고마운 선물을 받았네요..오늘 좋은하루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