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2 현주

2002.03.11 19:38

흐미......세실님....그럼 저는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흐미..울 아린양은 조신녀가 아니구..한터프~ 하는데.. 보통 절 만나면.... "얼마야~ 얼마면 되니?" 이럼서 제 기를 죽인답니당..흑흑..그래두 아린양...사랑혀....알쥐? (언니..나 해물탕 먹구 자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