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이

2002.03.12 11:23

그런 사람들.. 다 자기그릇이 작아서 그런거예여.. 신경쓰지 마세요..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설득시키려해두.. 안되더군요.. 비난은 들을 가치가 없다구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