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쉬지우

2002.03.12 17:10

저도 그런거보고 마음이 아팠지만 뭐 떠들라 그러죠 뭐 다 질투가 나니가 그러는것 아니겠어요... 지우수현님 너무 상심마세요 그래도 우리곁엔 지우언니가 있으니까 그걸로 만족한거죠 어쨌든 방가워요 앞으로도 자주 들리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