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2002.03.12 13:59

제글 삭제했습니다. 크런키님 안보시길 잘 하셨어요. 이따 밤에 같은 시간에 같은 프로를 보며 같이 마음아파하며 유대감을 다집시다. 잠깐동안 대본의 유혹을 느끼도록 한거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