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3.13 10:52

저두 이부분,, 특히,,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유진이의 해맑은 모습과 그녀를 떠나보내기 위한 준비를 하는 준상의 모습이 ,,다시 생각해도 코끝이 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