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이

2002.03.13 09:59

마니아님도 느끼셨나요? 그 민박집? 저두 머리에 어떤 장면이 휙~ 스치고 지나갔다눈.. 왜 꽃게는 안샀을까여? 매운탕까지 끓여먹었음 정말 딱인데.. ㅋㅋㅋ 어제 강미희와 김진우의 대화를 들으니 남매는 아닌거 같아여.. 근친상간에서 벗어날수 있다눈.. 기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