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우

2002.03.15 13:32

사랑님의 글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결연가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아름답지만 너무도 슬퍼서 울었던 눈시울을 적였던 ........... 해피앤딩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