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3.14 20:09

미르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연가하면서 저도 용준님이 좋아졌답니다,,, 서로를 빛내주시는 두분처럼 우리 팬들도 그렇게 한마음이 되어요... 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