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3.14 23:10

아린님~~ 언제 요런글을.... 저도 보이는 고대로를 이뿌게 보려는 우리 가족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예뿌게 보고 살아가도 참 짧은 세상이라는데 굳이 나뿌게 보고 스트레스 받으며 그렇게 살아갈 필요 없잖아요~~ 보이는 예뿐 모습 그대로 그냥 우리가족들은 준상이와 유진이처럼 상상해보는 거랍니다,,, 아린님 말씀처럼 지우언니가 유진이 다음에 또 다시 다른 사랑을 연기하는 인물로 돌아오셔두 우리는 또 예뿐 상상의 나래를 펼치겠지요?^^ 누구와 누구를 엮는다는 것을 떠나서 다 지우언니와 그리고 함께하는 상대배우와의 사랑에 대한 관심의 마음이라고 할까?^^ 아린님,, 글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