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2002.03.14 22:48

연기는 연기 일뿐~~ 지우는 연기에 열심히 라눈~~ 용준씨가 제일 나이가 많고 모든사람들을 다 챙겨 주시고 여러가지 신경을 많이쓰신는것같아 보기 좋았답니다.. 이런이야기도 이제 일주만 있으면 안날거라 생각합니다..언제 같이 드라마 했을가 할정도록..ㅠ.ㅠ 그러니 걱정들 안하시도 될것같은데... 왜들 그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