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2 현주

2002.03.15 03:44

누군가..바쁘세요? 물어오면...아니요..안바쁜데요........저 늘 이러는데.......흑흑. 근데 전 낮잠안자는데 어쩌나~ 이제라도 조금씩 잘까요? 요즘 조금씩 날이 봄같아 지는거같아요~ 얇은 옷을 입구 외출을 해도 그리 춥게느껴지지않던걸요~ 더 따뜻한 봄이 빨리 왔음 좋겠어요..^^ 토미님도 따스한 봄날에 더 따사로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