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2 현주

2002.03.15 03:40

유치하긴요.....저도 늘 아날을 보면서..호리한테 이기길..바랬엇는데요모~ 그러다가 이제 한작품을 하게되니....미웠던 용준님도 관심이 가고 이뻐보이고... 다 그런거겠져모......^^ 저야말로 삼십이나 되어서 이러고 있는데요....호호~ 영선님 많이 반갑구요.....눈팅도 좋으시지만......가끔은 이렇게 다녀가시는 흔적도 많이 남겨주세요~ ^^ 우리 아날 못잊어서 이러는거 보고 계시죠? 아마 겨울연가가 끝나도 아름다웠던 연인..유진 준상.....그들을 이끌어 내었던 지우님 용준님 많이 그리워할거예요~ 그리고 또 아나요.....다음 작품에서 또 만나게 될지요~ 호호~ 그리고 우리 가족 이쁘게봐주시고..격려해주셔서...더없이 감사드립니다...^^ 자주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