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맘

2002.03.15 18:38

하얀사랑님 오해하지 않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참, 사람 맘이 그렇네요. 내 식구가 남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것 처럼 속상한게 없거든요, 그래서 지우씨가 다시는 그런 소리로 맘 아파하시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맘에서 이런 맘 아픈 글을 올렸네요, 제 글에 속상하신 분들 맘 푸셨으면 하네요, 모두들 즐건 저녁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