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2002.03.16 07:03

미르님 감사합니다..용준님 홈피를두루두루 돌려 보았습니다..용준님처럼 멋진 팬들분같아 좋았습니다..간혹 한분한분들의 말 표현이 조금 신경을 거슬리게 하긴 하지만 용준님 인품이 곧 팬들의 인품이리라 생각하옵니다.. 다니님 정말 고맙고..우리지우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