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2 현주

2002.03.19 11:07

다들 기운내세요..... 그런거 오늘은 다 잊어버리구 이제 우리곁을 떠나는 유진과 준상이만 생각할래요....... 그들이 하나가되어 우리곁을 떠남을.........그동안의 허접을 용서하구 기뻐할래요....... 지우가 힘들때마다 우리 가족들이 더 아파하는 모습들....... 언제나 감동이예요...... 힘내세요 우리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