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리나

2002.03.19 11:21

맞아여...아린님, 어제 용준님 한테 느낌이 없었지여... 두사람 정말 사랑하는 사이 맞나 싶어질 정도로.... 어제의 용준님, 담벼락 이였슴놔... 아~ 아날에서의 병헌님의 애절한 아픔을 다시한번 느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