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냐~

2002.03.19 11:38

흠..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군여..저두 어제 보면서 유진이의 절절함은 느껴지던데 준상이의 표정은..솔직히 아무표정이 없이 느껴진다는...왜 그렇게 느껴졌는지..마지막까지 좋은모습으로 드라마 마무리 되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