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3.19 18:43

성심님 반갑습니다... 잘했으면 칭찬두 듣구 싶은게 지우언니를 사랑하는 저희 가족들의 바람인데,,, 넘 큰 욕심일까요? 왜 인정하려 들지 않는건지^^ 모두 편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