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2 현주

2002.03.20 02:40

김문형님.......... 나이가 무슨 소용이겠어요.... 감동적인건 누구나 마찬가지일거예요.....호호~ 여긴 김문형님보다 나이 많으신분들도 몇분 계시답니다..^^ 저도 그동안 드라마가 끝나길 많이 기다렸었는데..막상 끝나고 나니..많이 아쉽네요...저도 쉽게 잠들지 못하고 이러고 있네요....^^ 편안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