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2.03.20 10:32

앨피네님~~상쾌한 아침입니다^^ 아니 아점인가요?ㅋㅋ 저두 아직 미련때문인지 글쓰며 아쉬움 달래기도 다른 분들과 인사나누기 조차도 조심스러워요..아직 제 맘속엔 월요일이 되면 다시 지우님이 부를것만 같거든요~~많은 시간이 흐른뒤에도 오래도록 같이 기억하고 싶은 유진과 준상입니다.. 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