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2002.03.20 11:09

중반들면서 모든걸 포기하고 보니 뭐~~암 생각도 안납니다..그저 용준님과 지우님 두배우만 보일뿐~~그리곤 별루~~그래도 첫작품치고 넘 호응을 받아서 공부나 할려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