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

2002.03.21 09:38

그 후의 모습을 상상을 해보긴 했는데..... 정말 이렇게 글로 표현해 주시니 정말 감동적입니다^^ 아이들 이름도 어찌 그렇게 예쁜지... 그렇게 그렇게 아름답게 살아가는 준상이와 유진이를 기억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