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3.21 18:57

현주님~~ 이제 매일매일 기다린다눈.... 어찌 아날은 볼때마다 새로운지.... 어쩜 대사들도 너무나 절실하다눈... 민철과 연수,,, 아름다워~ 또 눈물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