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

2002.03.22 09:31

제가 점점 지우님께 빠져들어가던 그 장면이네요........지우님의 연기가 저절로 눈물을 흘리게 했던......아픔, 슬픔이 그대로 전달되던 그 장면....역쉬~ 현주언니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