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2 현주

2002.03.22 02:20

정말 결연이 끝나고.... 요즘 사람들이 너무나 칭찬에 인색한 것을 뼈저리게 느끼구 있습니다. 적당한 비평과 평가도 좋지만..... 너무 한쪽만 매도해버리는것도 문제인듯...... 아~ 모르겠어요... 인생의 정답이 없다는 말이 있죠...정답에 가까워지도록 노력하며 살면 된다고도 하는데...인생의 정답은 무엇일까요? 있기는 하나요? 아~ 머리가 너무 아픈 요즘이예요...^^ ...근데..확실히 애들은 용돈을 많이주는 쪽을 좋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