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3.25 18:53

미르님 반가워요~*^_^* 우리 지우언닌 안과 다녀오셔서 지금쯤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시고, 한가롭게?*^^*책을 읽고 계시지 않을까요? 후훗~ 지우언니 생각만해도 행복한 사랑이였습니다, ㅋㅋ<스토커는 아니에욤 *^_^*>